Escape

HPSP / 팬오션 두가지 홀딩 대명에너지 오늘 wick play로 보고 추가 add up 했으나 장 막판 본절 건드리며 손절나감 ISC 체결되었으나 , 흔드는 움직임에 손절나감 , 2퍼센트 손절 오늘은 매도대비 1퍼센트 손절로 끊긴했으나, 좀 오버트레이딩 한 감이 있음 왜이렇게 전강후약이 많은지 ㅠ ISC는 반대로 손절나가고 바로 상승해줌 코리아에스이 계속 지켜보다가 10050에 매수, 상승할때 절반매도, 이후 본절 stop 걸어놓음 대명에너지가 너무 아쉽긴 한데 . 대성에너지, 한국카본 케이피에프 이중 케이피에프는 상승 중간에 올라타고, 절반 매도 한국카본 대성에너지는 진입은 했으나 큰 움직임 없이 유지중 각각 손절 2퍼센트 미만, 비중은 매우 적게 들어감 상신이디피 대성하이텍 등은 너무 오버트레이딩..

오늘은 작성이 조금 늦었습니다. 코리아에스이는 진짜 FOMO 제대로주네요 ㅎㅎ 성광벤드와 하이록코리아 등 비슷하게 움직이던 녀석들이라 그런지 오늘 나가리되면서 좀 크게 아웃되었습니다(평소 3퍼센트 이내에서 끊는데 오늘은 장초에 매수체결 되면서 매도주문을 수동으로 설정해야하는데 - 나무증권앱 업뎃좀 해주면 좋을 것같습니다 ㅠㅠ - 그게 좀 너무 손이 많이가서 좀 늦었습니다) , 또한 HLB를 좋은 흐름으로 보고 추가 매수했다가 다시 빠지길래 . . 평단이 높아져서 본절지키려고 걸어놓은 손절에 걸려 아웃되었습니다. 디와이피엔에프도 지난주 연휴 전에 쭉 올렸다가 오늘 쭉 내려서 그냥 아웃되었습니다. ~지주 지금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 지금보면 들어갈 자리가 아닌 데 들어가서 오늘 손실(1퍼센트)의 대부분을 차..

현대미포조선, reversal 로 보고 고가에 돌파주문, 장초 체결되어 상승했으나 이후 하락하여 절반 매도후 절반 남음 보수적으로 플레이하려고 절반은 본전에 걸어두고 절반은 본전보다 살짝밑으로 걸음. 나쁘지 않은 것같음 장막판에 조금 올라감. 대명에너지 중간에 많이 떨어졌었지만, 회복해주는 움직임 이미 많은 물량은 던진상태라 이득도 손해도 없다. 쿠션이 좀 있음 현대로템 추세가 생길지 지켜봐야됨 에스티큐브 손절의 중요성을 체감시켜주는 종목, 수익화 계속 했었고 오늘은 움직임이 좋지 않더라 지속적으로 매수했음에도 본전보다 한틱위에 손절걸고 절반 매도, 본전에 절반매도하여 아주 미미한 손해를 오늘 줌. 결과적으로 잘한일이었음 한번에 20퍼센트 훅 빼버림 성광벤드 손절 건드림 셀레믹스 VCP로 보고 현대미포조..

대명에너지의 경우 설렜다. 상찍을줄알고 ,그래도 손절가 계속 올리면서 대응해서 중간중간 조금씩 팔아서 절반이상 팔아넘겼다. 엠아이텍, 음 모양도 이뻤고 잘 되는것 같았는데 좀 힘이 약했다. 얘도 물량이 좀 정리됨 에스티큐브, 이친구도 변동성 감소 nrx + inside bar 고가에 돌파하여 7퍼까지 장중 상승했다가, 이후에 4퍼센트 대로 . 1R에서 야금야금 팔아치움 . 아직 물량있음 탈레스님 트위터 보니까 오늘 다 정리하셨다고 하셔서, 나도 비중을 좀 더 털어낼걸 하는 아쉬움은 있음. 보수적으로 하자 하자 하면서 이런 날들 때문에 다시 좀 뇌동하려고 조짐이 보임. 그럴 때일수록 좀 다잡으려고함. 결과적으로 이전 손실을 어느정도 만회하는(장중에 다 팔았다면 만회하고도 엄청 남았겠지만) 하루였고 , 시장..

아 애증의 현에솔 , 오늘 털렸다가 다시 상승하여 매수 이후 지지 HPSP 역시 애증 , 털렸다가 다시 상승하여 매수 이후 지지 (조금 애매하지만 내일 상승기대 , 탈레스님이 계속 중계해주셔서 가능했음) HLB 매수 주문, 이후 1R 지켜줌 , 손절라인 본전 엠아이텍 드디어 올라줌 하지만 비중은 작음 1R 지켜줌 손절라인 본전 비에이치 돌파할 것을 기대하고 주문 , 신고가는 늘 무섭다. 본전 손절 / 일부 익절(2R쯤) 유일로보틱스 매수, 원래 빡센 종목이기에 오르자마자 본전 손절걸고 상방에서 2R~3R에서 매도한듯? 전부 매도 대명에너지 이전에 털렸다가 어제 종가쯤에 진입되었음. 이전 종가정도가 매수평단가(오르면서 조금 추가해서 평단이 좀 올랐음) 해당지점 손절 본절로 잡고 상방에서 절반정도 매도함(1..

음. 지난주 금요일날 정리를 한 것이 잘 한 것일 수 도 있겠다 생각은 들었지만, 오늘 결국 그것과는 상관없이 뇌동매매를 한 날이 되었다. 계좌기준 2%의 손실을 오늘 확정 내게되었다. 로스컷 이후에 재진입을 섣부르게 여러 종목에 막 하지 않았더라면 1퍼센트 대에서 컷 할 수 있었는데, 손해를 복구하려는 편향때문에 매매에 자꾸 참여하게 되었다. 오히려 잘 되는 장에서는 마음에 여유가 생기니 선순환이 되는 것 같은데 오늘 같은 장에서는 그게 잘 안된다. 결국 시스템을 잘 짜놓으면 이런 편향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일단 그렇게 참여하면서도 손절은 계속 설정 했고 베팅금액도 훨씬 줄여서 들어가긴 했다. 하지만 그것들이 누적되면서 오늘의 손실을 만들었다. 만약 아무것도 안했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