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 티스토리의 역사를 정리합니다. 처음 이 블로그를 개설한 것은 2019년이었습니다. 아직 대학교 졸업을 하기 전이었는데요, 그 때 개설할 때에도 사실 수익형 블로그를 목표로 개설하긴 했었습니다. 다만 1일 1포스팅이라던지 명확한 계획 없이(지금도 물론 없지만) 생각 날 때만 포스팅 하고는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기대도 많이 안했습니다. 애드센스의 경우 대략 15개의 포스팅을 500자 이상 작성해서 승인을 신청하니 한 번은 반려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고 나서 별다르게 바꾼 것이 없었던 것 같은데 포스팅을 몇 개 더 작성한 후 한 번더 신청하니 그제서야 애드센스 허가를 받았습니다. 애드센스 허가를 받고 나서는 그래도 어느정도 의욕이 생겨서 몇 개씩 작성을 하고는 했습니다. 물론 요즘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