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한국에 살면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들을 나열해보면 0. 본인명의의 통장 및 카드 (최소한 한 개) 1. 건강보험 2. 개인보험 3. 핸드폰 라고 생각한다. 각각 한국에 입국 전 혹은 입국하면서 준비를 시작하면 제일 좋다고 생각이 된다. 다른 포스팅을 보면 알겠지만, 유학생 우대 은행으로 대구은행을 통해 첫 은행계좌 개설, 이후 카드의경우 온라인 뱅킹이 없어 잔고확인을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추가적으로 비교적 쉽게 토스뱅크를 통해 본인명의의 통장 및 카드를 만들 수 있었다. 배우자 비자를 받고 한국에 6개월 이상 거주하여, 또한 내 직장 피부양자로 등록하여 건강보험도 마무리 알뜰폰 내명의로 개통후 명의 이전을 통해 핸드폰 문제도 해결했다. 개인 핸드폰이 있어 토스뱅크를 만들수 있었던 것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