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미너비니가 투자에 입문하고서 , 스스로 실력이 무르익었다고 느꼈을 때 그의 나이 31살에 전미투자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마틴 슈와츠, 데이비드 라이언 등 유명 트레이더들을 보면서 마크 자신도 그런 사람들의 그룹에 속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당연히 1등을 하기 위해 참가했었고, 당연히 분기별 실적이 날 때마다 그는 그 스스로가 몇 등인지 알고 싶었다. 그 당시에만 해도 분기별로 공개적으로 순위집계를 하지 않고 있었기에 그는 그저 원칙에 맞게 트레이딩 할 수 밖에 없었다. " My goal , as always, was to make as much money as possible, but only by executing the best trades at the optimal time, n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