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으로 지출을 관리하고자 할 때 제일 먼저 신경쓰이는 부분이 바로 보험이다. 토스에서 내 보험에 대해 정보를 알려준다고 하기에 들어가보니 , 토스인슈어런스를 통해 설계사가 연결된다고 했다. 개인적으로 토스에 대한 신뢰가 있기에(등쳐먹지는 않을 것 같다는 신뢰감) 토스 인슈어런스를 통해서 보험 설계를 받아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다. 물론 상담 버튼을 누르기 전에 다른 블로그 글이나 여러가지 서칭을 통해서 카카오톡으로 상담이 진행되고, 굉장히 친절하고, 기존의 보험설계 인센티브제가 아닌 정규직 직원들로서 억지로 가입시키는 것들은 없다고 했다. 그래도 토스니까 좋겠지 하고 상담을 요청했다. 카카오톡이나 토스 자체 앱으로 연락이 올 것으로 기대했으나 , 별다른 알림 없이 바로 모 상담사가 전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