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전쟁에 이어서 영화 파묘가 최근 화제입니다. 영화 파묘는 베를린 국제영화제 2024의 공식 초청작으로 출품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검은사제들 / 사바하 등의 오컬트적인 요소가 담긴 영화를 주로 만들었던 장재현 감독이 제작한 감독입니다. 오늘은 영화 파묘의 줄거리와 , 이후 논란까지 한 번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분정도도 안되는 짧은 시간안에 핵심만 파악하실 수 있게 하겠습니다. 영화 파묘 줄거리 영화 파묘 줄거리 부터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놉시스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상덕은 무당인 화림(김고은) 의 권고에 조상의 묘를 파묘(묘를 들어냄) 하게 된다. 그렇게 설득당한 이유는 그의 집안에 내려오는 기이한 병때문. LA까지 가서 갓 태어난 아이가 이전 조상 대대로 기이한 병이 되물림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