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당일 투어를 가기에 가장 편한 곳. 육지의 하롱베이 라고 불리는 곳 하노이에 가기 전, 하노이를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하롱베이를 간다는 사실도 몰랐다. 시간은 많았기에 거길 갔다 올까 고민하다가, 하루 약속이 있어서 당일 코스를 알아보았다. 하롱베이 당일코스는 너무 급박할 것 같고, 호스텔 직원의 추천으로 닌빈 여행을 당일로 갔다 오기로 했다. 가격은 너무 덤터기를 쓴 것 같다. 대략 60불~70불을 호스텔에 지불했는데. 너무 급해서 그런 것도 있었고 딱히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러나 갔다와서는 너무 후회했다. 아마 35불 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 우선 포함된 코스는, 항무아 산 / 짱안생태관광구역 / 호아루 고대 수도 지금 기억 나는 곳은 이렇게 세 군데이다. 호스텔에서 아침에 기다리고 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