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성공 스토리 - 에이미 스미스

CANSLIM  투자 원칙을 지킨 자들의 이야기 

성공적인 주식투자자이자 교육가 사업가인 미국의 윌리엄 오닐이 창시한 개념으로, 기술적 분석과 추세추종을 공부하지 않는 기타 일반적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한 번쯤은(공부를 조금 해봤다면) 들어봤을 개념이다. 윌리엄 오닐의 How to make money in stocks 라는 명저가 출간된 지는 벌써 오래 되었지만, 이 책의 경우 그 책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 들을 담은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나름 팬심도 있고, IBD와 관련되있으면 볼만 하겠다 해서 읽었는데, 책 자체가 대부분의 지면을 IBD와 그에 관련된 사이트를 홍보하는 데 쓰여서 많이 아쉽다.  내가 기대한 성공한 자들의 인터뷰 - 그것이 IBD 무슨무슨 란을 읽었다 - 와는 조금 달랐지만  , 중간 중간 인사이트를 주는 부분들은 좀 있었다. 

 

 아마 이 책은 1회독을 한 후 차트 위주로만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것 같다. 

 

"트레이더라면 누가 내놓은 아이디어냐 에 상관없이 그 아이디어를 잘 활용해서 돈을 벌기만 하면 됩니다. " 

 

"그가 어센드를 매수해 근사한 이익을 올리던 중, 10월에 갑자기 대량 거래가 일어나면서 주가가 50일 이동평균선 밑으로 떨어졌다. 그는 포지션을 모두 청산했는데, 종가는 곧 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다. 그는 자신의 매도가 실수라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이 종목을 다시 사지는 않았다. 물량을 털고 나서 사실 그는 겁먹고 있었다. 어센드는 이후 여러 달 동안 급등했다. 짐은 대박 기회를 놓쳐버린 것이다." 

 

해야할일 #1 (실천할 것)

 trading view 매일 저녁 1시간 이내로 

 매수준비 종목 전부 체크 

 주-일

 섹터별 RS 대략이나마 비교해서 주도 산업 발굴

 

 상승/하락 지수 구하는 방법

 

해야 할 일 #2(공부할 것)

 winning chart 들에 대한 분석 

 - How to trade in stocks 1회독 후 전반부 차트 분석 

 - Own america's ~ 윌리엄 오닐 글 분석 

 - 미너비니 1독 후 차트만 다시 보기  

 

 

매일 50일 신고가 분석 , 업종별 셋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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