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절 Relativsatz, saatze 이 무엇인가
관계절이라는 것은 사람이나 물체에 대해 추가적인 정보(zusaatzliche Information)를 제공하는 문장을 말한다. 관계대명사로 시작을하고, 주된 문장절에 종속되는 종속절이 된다.(Nebensaatze) 따라서 동사가 맨 끝(am Ende)에 오게 된다.
원래대로 해석을 하자면 일종의 형용사처럼 해석이 되어서 , 문장 전체가 형용사화 된다고 이해를 하고 또한 번역상으로도 우리 어순에 맞게 다듬어야 하지만, 아래 예문들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를 직독직해 하는 느낌으로 한국어 어순에 맞게 대부분 적어놓았다.
관계대명사 Relativpronomen
관계대명사도 역시 4격에 따라 변화한다.
여기서는 주격에서(Nominative)의 관계대명사를 알아본다.
예문들
Das ist meine Schwester, die sehr intelligent ist.
그녀는 나의 여자형제이다, 그녀는 매우 현명하다.
Hast du mein Auto geshen, das ganz neu ist?
내 차 본적있어? (그런데 그 차는 완전 새것인)
Der Mann, der dort steht, ist sehr alt.
그 남자는,(거기 서있는) 매우 늙었다.
Der Mann, der Musik hoort, ist mein Bruder.
그 남자, 음악을 듣고 있는, 는 나의 형제이다.
여기서 동사 hoort가 절의 마지막에 왔다. 이 관계절이 원래 문장인 Der Mann ist mein Bruder 중간에 삽입되어있다.
Ich habe einen Hund. Der Hund hat immer Hunger.
나는 한 마리의 개가 있다. 그 개는 늘 배가 고프다.
==⇒ Ich habe einen Hund, der immer hunger hat.
나는 한 마리의 개가 있다. (그런데 그 개는) 늘 배가 고픈 개이다.
Herr schmidt ist leider krank. Er ist unser Mathelehrer.
Herr schmidt, der unser Mathelehrer ist, ist leider krank.
슈미트씨는 , (우리의 수학 선생님이신) , 유감스럽게도 아프다.
Ich lese ein Buch, das sehr bekannt ist.
나는 책을 읽고 있다. (그 책은) 매우 유명한 책이다.
Er hat viele Freunde, die ihn gerne besuchen.
그는 많은 친구들을 가지고 있다.(그 친구들은) 그를 방문하고 싶어한다.
Taaglich giesse ich die Blumen, die jetzt schoon bluuhen.
매일 나는 꽃에 물을 준다. (그런데 그 꽃은) 지금 매우 아름답게 피어있다.
'언어 > 독일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어 관계절 in Dativ 예문 모음 (4) | 2023.01.06 |
---|---|
독일어 A2 문법 / 관계대명사 in 대격. 대격에서의 관계대명사 (1) | 2023.01.05 |
무료 독일어 A1 공부 자료 , 괴테 독일어 무료자료 받는 법 (0) | 2023.01.03 |
<독일어 A1, A2> 독일어 간접 의문문 (Indirekte Frage) (1) | 2023.01.02 |
독일어 동사 Werden (0) | 2022.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