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들 159

DB손해보험 보험 해지방법 / 해지환급금 확인 및 수령 방법

1. 공인인증서를 통해 로그인한다. 2. 로그인 후 상단의 MY를 클릭한다. 3. '해지환급금조회/신청'으로 들어간다. : 이 란을 해지 및 해지환급금 조회/신청 으로 바꾸면 좀더 명확할 것 같다고 느낌 4. 해지하고자 하는 보험을 선택하여 진행한다 :나는 이미 해지하고 난 이후라 아무것도 없음 5. 진행을 해보면, 개인확인(PASS 혹은 문자확인)으로 본인인증 이후에 비교설명서?를 확인하고나면 환급금을 확인 할 수 있고 해당 창에서 공인인증서 확인을 거친 후 해지가 완료된다.

외국인 가장 쉬운 은행 계좌 개설 방법은? 외국인도 비대면 계좌 개설, 외국인 토스뱅크 계좌 개설 후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추가 ) 검색 유입이 토스 증권 이벤트 이야기가 있어서 추가하자면, 현재 외국인은 증권계좌는 비대면으로 개설가능 한 곳이 없습니다. 지점 내방하여 증권계좌 개설해야하고 마찬가지로 토스증권 또한 외국인 개설은 불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한국에 있으면서 불편하다고 느꼈던것 중 하나가 바로 '공인인증서' . 한국인도 불편한데 외국인 입장에서야 말할 것도 없겠지만, 한국 국민으로서 어려서부터 하나 하나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있던 것이 알고보니 엄청나게 귀찮은 일들이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 외국인이 은행에 가서 "계좌 만들려고 합니다" 라고 하면 보통은 "안됩니다" 가 먼저나온다. 차..

외국인 실비 보험 가입 / 외국인 종합보험 가입 / 외국인 배우자 보험 가입

와이프와 한국에 살면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들을 나열해보면 0. 본인명의의 통장 및 카드 (최소한 한 개) 1. 건강보험 2. 개인보험 3. 핸드폰 라고 생각한다. 각각 한국에 입국 전 혹은 입국하면서 준비를 시작하면 제일 좋다고 생각이 된다. 다른 포스팅을 보면 알겠지만, 유학생 우대 은행으로 대구은행을 통해 첫 은행계좌 개설, 이후 카드의경우 온라인 뱅킹이 없어 잔고확인을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추가적으로 비교적 쉽게 토스뱅크를 통해 본인명의의 통장 및 카드를 만들 수 있었다. 배우자 비자를 받고 한국에 6개월 이상 거주하여, 또한 내 직장 피부양자로 등록하여 건강보험도 마무리 알뜰폰 내명의로 개통후 명의 이전을 통해 핸드폰 문제도 해결했다. 개인 핸드폰이 있어 토스뱅크를 만들수 있었던 것도 있..

Mark Minervini - Trade like a Stock Market Wizard

Stock Market WIzard , 시장의 마법사들이라는 이 단어는 동명의 책으로 투자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시장의 마법사들 처럼 투자(트레이드)하라" 는 Mark Minervini의 이 책은 전미투자대회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투자방법을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그 전까지만해도 사실 Mark Minervini를 '가격'만 보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 How to make money in stocks의 O'neal 처럼 기본적 분석도 상당히 중요시 여기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일단 이정도만해도 꽤 큰 성과인데다가 그의 VCP 패턴과 그가 투자했던 차트들을 예시로 드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영어로 되어있는 책이라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오닐의 다른 저서들..

#2 재무적 자유(경제적 자유) 를 더 빨리 달성하는 5가지 방법 by Tonny Robbins

Money : Master the game 에서 발췌 . 1. 저축을 늘리고 그 차액만큼 더 투자. 이 파트에서 가장 먼저 소개하는 방법은 '모기지(주택담보대출로 봐도 무방)'의 월 상환액을 줄이는 것이다. 그러한 방법으로 원금을 조금이라도 일찍 상환하는 방법(푼돈이라도 일찍 상환하여 이자부담을 줄이는 것)을 권한다. 또한 몰고있는 차에 대한 효용을 고려한 후 상황에 맞지 않다면 처분하고 더 저렴한 자동차(신차라도 현재 차보다 유지보수 비용이 덜 든다면 훨씬 괜찮다)로 갈아타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Latte effect" 를 활용하여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고있는 사소한 지출들을 파악해내는 것을 추천한다. 예를들어 우리가 매주 외식을 하는 대신 비싸지 않은 피자를 먹으면 한 주에 40달러씩 1년이면 20..

#1 나의 재무적 안전 및 재무적 자유 계산하기 / 토니 로빈스 - Money Master the game 을 읽고

재무적 안전이란,토니 로빈스의 책 'Money'에서 소개된 재무적 자유로 향하는 길 총 5 step 중 첫 번 째 단계이다. 재무적 안전 -> 재무적 활력 -> 재무적 독립 -> 재무적 자유 -> 절대적인 재무적 자유 . 그는 이 책에서 재무적 자유로 가는 길 중 첫 번째 방법으로 우선 그 꿈들을 구체적으로 수치화 시켜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한다면 우리의 예상보다 재무적 안전(1단계)에 해당하는 금액이 어마어마하게 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따라서 성취하기도 쉬워진다. 성취가 쉬워지면 자연스레 그 성취감으로 2단계 3단계를 이루기도 쉬워진다. #1 재무적 안전. 그렇다면 재무적 안전이란 무엇일까? 재무적 안전이란 우리가 생활하면서 가장 필수적으로 소비하는 것들을 더이상 일을 해서 내지 않아도 되..

브리타 정수기 / 브리타 필터 구매 어디서? / 우리가 BRITA 정수기 사용해야만 하는 이유

브리타 정수기 를 사용한지 벌써 1년이 넘어간다. 그 전에는 생수를 6개들이(편의점에서 3000원정도)로 된 것을 사서 먹었는데 계속해서 생산되는 플라스틱 물병들도 처치 곤란이었고, 그걸 들고 왔다갔다하는 것도 참 곤욕이었다(택배로 시키는 것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혹시라도 이 글 읽는 분 중 택배로 물병 시키는 분 있으면 반성 해야합니다) 그렇지만 정수기를 사기엔 너무 아까웠고, 사실 정수기가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도 있었다. 외국에서는 거의 수돗물만 먹는다는데 우리는 왜 못먹는건지 이상하기도 했고 - 사실 정부에서는 먹어도 된다고 하지만 국민들의 신뢰도가 낮은 것이지만, 그 낮은 신뢰도의 이유가 궁금했다. 그래서 브리타를 왜 써야 하는 건데? 어찌 됐든 첫 번째 브리타 정수기가 이사를 하다가 파손 된..

독일 최고의 부자였던 '아돌프 메르켈레'의 비참한 최후 / 돈이 전부인가 ? / 기부왕 척 피니의 교훈

우리는 돈만 있다면, 돈이 많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될 것이며 영원히 행복할 것으로 믿는다. 그것이 사실일까? 내 블로그의 다른 글을 읽는다면 나는 블로그로 '돈'을 벌고자하는 수 많은 블로거중 한 명이고 , 주식투자와 부동산 공부를 병행하는 '경제적 자유'를 좇는 흔한 Fire 족 중 한 명이다. 경제적 자유란 무엇일까? 돈만 많다고 경제적 자유인 것일까? 라는 물음에 이라는 책에 소개된 일화를 공유하고자 한다. 아래는 2009년 1월에 발행된 한겨레 신문 기사이다. 아돌프 메르켈레라는 독일 최고의 부자가 열차에 뛰어들어 자살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금융위기 ‘새해’ 독일 대기업 총수의 자살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economy/33192..

도서관에 원하는 책이 없다면 ? / ISBN 어떻게 찾지? 도서관 새 책 신청하는 법 / 희망도서 신청법 및 소요시간 /

이 전에도 도서관 관련 글을 썼듯이 나는 어릴 때 부터 도서관에 가는 것을 좋아했다. 각 지자체 별로 있는 '교육도서관'의 경우 지역의 중심에 위치해있어 접근성도 좋고 , 대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다보니 장서의 양도 부족하지 않아 부족함 없이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다만 간혹가다 꼭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다면 , 하지만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확실하지는 않다고 한다면 대다수의 도서관에 있는 "희망도서 신청" 기능을 활용하면 좋다. 내가 있는 지역의 교육도서관을 기준으로한다면(강원도 소속) 각 지역별로 웹사이트가 있고, 인터넷을 통해 00교육도서관으로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한다. 그리고 희망도서 신청 란을 찾아 희망도서의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렇게 신청을 하다보면 ISBN 이라고 하는 단어에..

도서관 무인반납기의 원리 ? / RFID 기술이란 ?

근처 도서관을 2주에 한 번씩 가고있다. 이전에도 궁금했던 것이 도서관에서 무인 반납기에 책을 올려놓기만 해도 인식한다는 점이었다. 어릴 때 도서관을 생각하면 바코드로 인식하여 한 권 한권 사서가 인식시켜야 했는데(혹은 본인이) 요즘 모든 도서관에 있는 기계는 그냥 책을 여러 권 올려 놓아도 문제 없이 인식 한다. 조사한 끝에 결론은 'RFID' 였다. RFID 는 Radio-Frequency Identification의 약자로, 얼핏보면 어려워 보이지만 단순히 생각한다면 우리가 일상에서 늘 마주하는 '교통카드'라고 생각하면된다. 이 교통카드 속에 RFID 기술이 들어간 칩이 탑재되어있고, 이 칩은 주파수를 이용하기 때문에 먼 거리도 가능할 뿐더러 물체를 통과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사용하는 주파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