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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신용카드를 발급할 때, 상담원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리볼빙 하시면 좋아요~" . 하지만 리볼빙의 경우 이율이 굉장히 높다. 절대 리볼빙은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하고 , 만약에 사용하더라도 최대한 빠르게 상환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리볼빙을 의무가입하는 조건으로 개설된(이런걸 왜 만드는지는 모르겠다) 카드였어서 100퍼센트로 설정하여 리볼빙을 사실상 하지 않는 것이긴한데 일반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리볼빙은 그냥 아예 폐지시키는 게 제도적으로 옳지 않나 싶다. 신용카드 회사입장에서는 돈이 되니까 부작용 등을 심각하게 알려주지는 않는데 좀 문제라고 본다. 일반적인 신용카드 결제는 약정된 결제일에 일시불로 처리되지만 리볼빙제도는 약정된 결제일에 최소의 금액만을 결제하고 나머지 대금은 대출로..

위 그림의 텍스트 : white Chihuahua reading a book eating a croissant in the galaxy , digital art DALL E 란, 인공지능을 통해 사용자가 입력한 언어를 그림 및 사진으로 표현해주는 AI 소프트웨어이다. 대표적인 추상화가인 살바도르 달리의 이름에서 따온것으로 보인다. Open AI에서 만든 소프트웨어로 현재 베타테스트 중이다. 지난 7월에 베타테스터 100만명을 모집했고 그 때 신청하여 크레딧을 받아 이런 저런 그림을 한 번 만들어 보았다. https://namu.wiki/w/DALL-E 또한 달리의 사용법에 대해 잘 정리해 놓은 문서가 있어 해당 내용을 일부 번역하여 옮겨본다. (출처 : DALL E prompt book) 달리를 사용하는..

부의추월차선 책을 읽다보니까 프랜차이즈와 가맹점에 관한 이야기들이 꽤 많이나왔다. 한 지역에서만 소비되는 제품, 판매망을 복제하여 전국 혹은 세계단위로 뻗어나가게 하는 단위로서 말이다 https://hajecounti.tistory.com/142 부의추월차선 1, 2 / 엠제이 드마코 / 돈에 대한 책이 아닙니다.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은, 각종 경제유투버 , 재테크 유투버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된 책이다.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이었던 예전의 나도 이름은 들어봤을 정도 이니까. 사실 내가 투자 hajecounti.tistory.com 아무튼 내가 생각하기에 프랜차이즈 가맹점 직영점이 무슨 차이인지, 한 번쯤은 생각해보았는데 굳이 또 알아보기는 귀찮고 . . 그랬던 적이 있다. 특히 어떤 곳은 전부 ..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책은, 각종 경제유투버 , 재테크 유투버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된 책이다.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이었던 예전의 나도 이름은 들어봤을 정도 이니까. 사실 내가 투자를 본격적으로 공부한 것은 최근이지만 이전에 부터 강환국님의 채널 이나 책을 거의 초반기에 샀을 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관심을 가지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이지만 , 아무튼 그 강환국님 채널 영상 중 이 책을 소개하는 내용이 있어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다른 사람이 블로그에 올린 것을 보니 1편보다도 2편에서 더 감명을 받고 훨씬 좋았다는 내용을 봤어서 이번에 2권을 다 읽으려고 준비했다. 내용은 사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재테크'에 대한 비판으로 시작을 한다. 결국 소비를 절제하고 '복리의..

자동차를 사용하다보면, 교통공단(TS)로부터 법으로 정해진 검사 고지서가 날라오게 됩니다. 승용차의 경우에는 매 2년마다(10년미만의 승용차, 더 오래된 승용차라면 1년마다) 검사를 받도록 되어있는데요. https://www.cyberts.kr/portal/main.do 사이버검사소 | 한국교통안전공단 TS튜닝알리고 TS튜닝알리고 바로가기 --> 중소튜닝업체들의 판로지원과 홍보지원을 통해 국민들이 튜닝업체를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적 환경 마련과 튜닝 산업 활성화를 위해 튜닝업체 www.cyberts.kr 검사 필요서류(책임보험가입증명서, 자동차등록증) 가 필수서류로 필요하게 되는데요 요즘은 전산상으로 다 확인이 가능하여 서류를 지참하지 않고 가도 된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조수석 대시보드 쪽에 ..

CANSLIM 투자 원칙을 지킨 자들의 이야기 성공적인 주식투자자이자 교육가 사업가인 미국의 윌리엄 오닐이 창시한 개념으로, 기술적 분석과 추세추종을 공부하지 않는 기타 일반적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한 번쯤은(공부를 조금 해봤다면) 들어봤을 개념이다. 윌리엄 오닐의 How to make money in stocks 라는 명저가 출간된 지는 벌써 오래 되었지만, 이 책의 경우 그 책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 들을 담은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나름 팬심도 있고, IBD와 관련되있으면 볼만 하겠다 해서 읽었는데, 책 자체가 대부분의 지면을 IBD와 그에 관련된 사이트를 홍보하는 데 쓰여서 많이 아쉽다. 내가 기대한 성공한 자들의 인터뷰 - 그것이 IBD 무슨무슨 란을 읽었다 - 와는 조금 달랐지만 ,..

가끔 크롬을 사용하다 보면 예기치 못한 오류로 위 사진같은 상황이 발생할 때가 있다. 특별한 원인은 모르겠으나, 업데이트 이후 자주 발생한다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이렇게 됐을 때 1) 쿠키 삭제 2) 크롬 종료후 재접속 크게 두 가지를 해볼 텐데, 이렇게 해도 잘 되는 일은 없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엣지나 다른 브라우저 등으로 접속을 해서 검색을 하고 있을 텐데 ,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아래 사이트로 접근하여 'reset' 버튼을 누르는 것이다. chrome://flags/ 위 주소를 복사하여 접속하게 되면 Experiments(실험) 창이 뜨게 된다, 이후 우측 상단의 Reset all 을 누르게 되면 창이 새로고침되며 안보이던 글씨가 보이게 된다. (우측 상단일 수도 있고 우측 하단에 있을..

아주 오래 전부터 재테크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로 알려진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그동안 미루고 읽지 않고 있다가 얼마전읽게 되었다. 하나 하나 가슴에 꽂히는 구절들로만 적혀있는 것같다고 매 페이지마다 느끼고 있다. 아래는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감명 깊었던 내용들을 적은 것이다. 총 1권 2권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나는 1권을 읽었다. 모두 의미는 있겠지만 큰 틀에서 비슷하게 진행 될것으로 보인다. p308 "부자 아버지는 '나는 그럴 여유가 없다'는 말을 금지시켰다. 하지만 우리 집(가난한 아빠)에서는 날마다 그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대신에 부자 아버지는 그분의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게 가르쳤다. '내가 어떻게 그럴 여유를 마련할 수 있을까?' 그분은 '나는 그럴 여유가 없다.'는 말이 머리를 닫아 버린다고..

영화 화이트 타이거는 2021년도에 발표된 인도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이다. 동명의 소설 원작이 있으며 넷플릭스를 통하여 공개되었고 , 전반적으로 인도의 계급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 영화는 주인공이 발람Balram 이 성공한 사업가가 되어, 인도를 방문하는 중국 고위관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이메일로 작성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Rich men are born with opportunities they can waste. What is a servant without a master? 부자들은 기회가 차고넘쳐서 낭비 해도 된다. 주인 없는 노예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화이트 타이거의 주인곤 발람은 , 가난한 빈민촌에서 태어났다. 인도는 사실상의 봉건국가처럼 묘사가 되는데 낮은 카스트의 그와 그의 가족들은 ..

1. 공인인증서를 통해 로그인한다. 2. 로그인 후 상단의 MY를 클릭한다. 3. '해지환급금조회/신청'으로 들어간다. : 이 란을 해지 및 해지환급금 조회/신청 으로 바꾸면 좀더 명확할 것 같다고 느낌 4. 해지하고자 하는 보험을 선택하여 진행한다 :나는 이미 해지하고 난 이후라 아무것도 없음 5. 진행을 해보면, 개인확인(PASS 혹은 문자확인)으로 본인인증 이후에 비교설명서?를 확인하고나면 환급금을 확인 할 수 있고 해당 창에서 공인인증서 확인을 거친 후 해지가 완료된다.